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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나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분석을 위한 ‘MAXY’ 구축

  • 작성일 2026.09.04
  • 조회수 10



 씽크엠, 하나증권에 디지털 경험 분석 솔루션 ‘MAXY’ 구축…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나선다


- MTS·WTS 환경 통합 분석으로 사용자 여정(User Journey) 완벽 가시화
- 거래 지연 및 시스템 오류가 매출·이탈에 미치는 영향 정량적으로 파악
- 하나증권 실무진 "미세한 지연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규명해 고객 이탈 선제 방어할 것"
- 표준화 데이터 축적으로 향후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모니터링 체계로의 확장성 확보

디지털 경험 모니터링(DXM) 전문기업 씽크엠은 하나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서비스 전반에 자사의 디지털 경험 분석 솔루션인 ‘MAXY(맥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은 하나증권의 디지털 트레이딩 환경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사용자 경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분석하여 비즈니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거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1초의 지연도 용납되지 않는 트레이딩 환경, '고객 체감 경험' 기준으로 혁신

증권사 MTS 및 WTS 환경은 아주 미세한 시스템 지연이나 미등록 오류조차도 고객의 투자 기회 손실 및 대규모 자산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고도로 민감한 영역이다. 기존의 단순 인프라 장애 모니터링만으로는 고객들이 실제 화면에서 느끼는 병목 현상이나 개별 디바이스 환경에 따른 미세 오류를 정량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나증권은 MAXY 도입을 통해 고객이 앱과 웹 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흐름(User Journey)을 실시간으로 완벽하게 가시화할 수 있게 된다. 거래 지연이나 에러가 실제 매출 하락과 고객 이탈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량화하여, 기술적 오류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손실 규모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선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하나증권 실무진 "비즈니스 성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 무기 될 것"

이번 MAXY 도입에 대해 하나증권의 비즈니스 및 IT 부서 실무 담당자는 솔루션이 가져다줄 실질적인 성과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증권 트레이딩 서비스의 핵심은 신뢰성과 속도입니다. MAXY 도입을 통해 MTS와 WTS 상에서 고객이 겪는 아주 미세한 지연 현상이나 잠재적 에러의 근본 원인을 실시간으로 규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단순 시스템 관리를 넘어, 장애가 고객 이탈과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선제적으로 수호할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증권 실무담당자

단순 관제를 넘어 AI 지능형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확장

MAXY는 앱(하이브리드, 네이티브)과 웹(브라우저) 환경 모두를 아우르는 ‘All-in-1’ 솔루션으로, 대규모 사용자 행동 로그와 트랜잭션 데이터를 표준화된 형태로 수집·정제하여 저장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하나증권은 이번 구축을 통해 확보되는 표준화된 고품질 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AI 모델 학습용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 탐지, 서비스 품질 예측, 고객 개인화 추천 등 다양한 AI 기반 지능형 모니터링 및 특화 시나리오로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씽크엠 관계자는 “K뱅크, 하나은행 등 국내 대표 금융권의 성능 최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최근 SK하이닉스 글로벌 물류 관제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며 입증한 MAXY의 강력한 기술력이 하나증권의 MTS환경에서도 빛을 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GS인증 1등급 획득 및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통해 다져진 신뢰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금융 및 공공 영역의 디지털 경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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